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211207 * 제1장 낙양(洛陽)의 사대명물(四大名物)①낙양(洛陽)을 모르는 이는 중원인이 아니라고 한다. 그것은 낙양이 한족의 영화(榮華)가 남긴 역사적인 유물로 가득 찬 고도이기 때문이다.사통팔달(四通八達)된 도로를 위시하여 그 어느 곳을 가더라도 천 년을 이어 내려온 고도의 고색창연함과 번화한 정경은 쉽게 눈에 들어온다.그중에서도 주왕묘(周王廟)는 대표적인 것으로 낙양성의 여경문(麗景門)을 나서면 바로 눈에 띈다. 낙양은 대황하(大黃河)에 인접하여 있으며 서쪽으로는 망산(邙山)이 우뚝 솟아 있었고 동으로는 그 유명한 숭산(嵩山)을 끼고 있어 지세의 아름다움만으로도 유명한 곳이었다.특히 성 남쪽을 끼고 황하로 흘러 들어가는 낙수(落水)의 아름다움이야말로 낙양을 더욱 빛나게 하는 금상첨화(錦上添花)였다.낙양성으로 들어서면 화려한 객점과 기원(妓院)은 물론이고 온갖 종류의 번화한 상가를 만나게 된다. 낙양은 하남(河南)의 대도로서 갖출 것은 빠짐없이 갖춘 곳인 셈이었다. 더욱이 낙양 중심가에는 금전옥루(金錢玉樓)의 대저택이 즐비했다. 물론 그 대택들은 왕후장상(王侯將相)이나 거부대상(巨富大商)들의 것임은 두 말할 나위도 없다. 아무튼 낙양은 온갖 군상들이 어우러져 사는 중원의 대도였다.그런데 이렇게 엄청난 볼거리가 있는 낙양에서도 명물(名物)을 꼽으라면 사람들은 서슴없이 사대명물(四大名物)을 들먹이기 마련이다.일문일원일부일사(一門一院一府一寺).낙양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그 사대명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그만큼 사대명물이 낙양인들의 자랑거리가 된다는 말이기도 했다. 그 사대명물에 대한 설명을 시작하게 되면 하룻밤을 다 소비하고도 모자랄 것이고 열 단지의 죽엽청(竹葉淸:술 이름)을 비울 때까지 입에 침이 마르도록 흥분을 하게 되는 것이 낙양인의 습관처럼 되어 버렸다. 낙양인들이 이토록 자부심을 갖는 사대명물에 대한 서두를 꺼내려면 수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낙양성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한 책방.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곳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책방이 낙양의 장하문(長夏門)을 들어서 중심가 초입에 나타나게 된다. 이곳은 만통서방(萬通書房)이라는 현판이 눈에 잘 띄지 않을 만큼 작게 걸려 있는 책방이다. 그러나 이곳은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그 규모가 꽤나 크다는데 놀라게 된다. 줄지어 있는 서가에는 동서고금을 막론한 엄청난 경전과 고서 따위가 글줄깨나 읽는다는 문사들까지도 기가 질리게 할 정도였다. 그러나 막상 이곳이 낙양의 사대명물 중의 하나인
배송정보
6만원 이하 구매시에는 배송비가 3500원이고 6만원이상 구매시는 무료입니다. (해외.산간지역은 배송비 추가 비용이 있습니다.) 소비자님의 결재가 완료되면 다음날부터 1~3일 이내 전국으로 택배를 통해서 배송됩니다.신권 주문시에는 경우에 따라서 배송이 더 지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은 배송 후 7일 이내에 가능합니다.
상품에 이상이 있을 시 100% 교환되며 배송(택배) 비용은청혜도서에서 부담합니다. 상품에 이상이 없을 시 반품비용은 고객이 부담합니다.
제품에 이상이 아닌 경우는 제품을 재판매가 가능한 상태이어야 하며,
저희 고객상담으로 연락을 주시면 처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환불의 경우 신용카드 결제시는 신용카드 취소를
온라인 입금인 경우, 주문자 환불 계좌번호를 알려주시면 3일내로 입금처리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