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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의상대(단편) 장인경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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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의상대(단편) 장인경 요약정보 및 구매

장인경 저 |발해|2008.09.01페이지 414|ISBN 9788958387947|판형 19 cm정가 9,000원 ‘축하해.’ 다른 사람들의 축하한다는 소리에는 입이 닳도록 고맙다는 소리를 했으면서도 그녀에게만큼은 그 흔한 소리가 나와 주지 않았다.바보라도 된 듯 멍청히 바라보기만 했다. “미안하다.” 그는 그녀를 업고 걸어야 했다. 물먹은 솜뭉치처럼 늘어져있는 그녀는 잠들 법도 한데 태엽을 감은 기계처럼 계속해서 ‘축하한다.’는 소릴 해댔다. 급기야 그녀는 서럽게 울음을 터뜨렸다. 서로를 안 이래로 그렇게 펑펑 우는 그녀는 처음이었다.Ⅰ. 여자의 이야기“소문났더라? 너 바람났다고.”여자는 남자가 무슨 변명이라도 할 줄 알았다. 아니, 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매일같이 으르렁대는 사이이긴 했어도 연인사이니까. 그것도 자그마치 3년이나 됐다. 하지만 남자는 묵묵부답.“우리 만난 지가 3년인가?”“교제한 걸로 따졌을 때만. 통틀어 생각한다면 10년이라고.”“10년이라. 엄청 오래됐네.”“혹시 너, 정말 바람났니? 정말 바람난 거 아냐? 그렇지?”여자는 남자의 바람을 확신하고 비상구가 떠나가라 미친 듯이 소리쳤다. 남자는 대꾸 없이 돌아섰고 여자는 혼자 남았다. 서러웠다. 남자가 죽을 만큼 미웠다.Ⅱ. 남자의 이야기“너하고 결혼이나 했으면 좋겠다. 나하고 결혼하면 이것보다 맛있는 거 더 많이 해줄 수 있을 텐데.”남자는 결혼만 한다면 여자에게 모든 것을 다 해 주고 싶었다. 요리도 청소도 다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여자는 NO를 외친다. 나만 사랑하고 기다리는 것 같아서 억울하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지? 벌써 내 나이가 서른하나야. 이대로 날 늙어죽게 할 셈인가?”투정을 해보지만 여자는 그래도 NO라고 외친다.“너만 바라보면서 늙어죽을 수는 없다고!”마지막 발악을 해보지만 여자는 여전히 냉정하게 고개를 젓는다.“그게 억울하면 다른 여자 찾아보든가.”여자의 무심한 소리에 오늘도 남자는 상처받았다. 왜 나하고 결혼하지 않으려는 걸까. 이렇게 목이 마르게 기다리는데. 서운하다. 너무나도 그녀가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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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장인경
출판사 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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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장인경 저 |발해|2008.09.01페이지 414|ISBN 9788958387947|판형 19 cm정가 9,000원 ‘축하해.’ 다른 사람들의 축하한다는 소리에는 입이 닳도록 고맙다는 소리를 했으면서도 그녀에게만큼은 그 흔한 소리가 나와 주지 않았다.바보라도 된 듯 멍청히 바라보기만 했다. “미안하다.” 그는 그녀를 업고 걸어야 했다. 물먹은 솜뭉치처럼 늘어져있는 그녀는 잠들 법도 한데 태엽을 감은 기계처럼 계속해서 ‘축하한다.’는 소릴 해댔다. 급기야 그녀는 서럽게 울음을 터뜨렸다. 서로를 안 이래로 그렇게 펑펑 우는 그녀는 처음이었다.Ⅰ. 여자의 이야기“소문났더라? 너 바람났다고.”여자는 남자가 무슨 변명이라도 할 줄 알았다. 아니, 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매일같이 으르렁대는 사이이긴 했어도 연인사이니까. 그것도 자그마치 3년이나 됐다. 하지만 남자는 묵묵부답.“우리 만난 지가 3년인가?”“교제한 걸로 따졌을 때만. 통틀어 생각한다면 10년이라고.”“10년이라. 엄청 오래됐네.”“혹시 너, 정말 바람났니? 정말 바람난 거 아냐? 그렇지?”여자는 남자의 바람을 확신하고 비상구가 떠나가라 미친 듯이 소리쳤다. 남자는 대꾸 없이 돌아섰고 여자는 혼자 남았다. 서러웠다. 남자가 죽을 만큼 미웠다.Ⅱ. 남자의 이야기“너하고 결혼이나 했으면 좋겠다. 나하고 결혼하면 이것보다 맛있는 거 더 많이 해줄 수 있을 텐데.”남자는 결혼만 한다면 여자에게 모든 것을 다 해 주고 싶었다. 요리도 청소도 다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여자는 NO를 외친다. 나만 사랑하고 기다리는 것 같아서 억울하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지? 벌써 내 나이가 서른하나야. 이대로 날 늙어죽게 할 셈인가?”투정을 해보지만 여자는 그래도 NO라고 외친다.“너만 바라보면서 늙어죽을 수는 없다고!”마지막 발악을 해보지만 여자는 여전히 냉정하게 고개를 젓는다.“그게 억울하면 다른 여자 찾아보든가.”여자의 무심한 소리에 오늘도 남자는 상처받았다. 왜 나하고 결혼하지 않으려는 걸까. 이렇게 목이 마르게 기다리는데. 서운하다. 너무나도 그녀가 원망스럽다.

상품 상세설명

240913 장인경 저 |발해|2008.09.01페이지 414|ISBN 9788958387947|판형 19 cm정가 9,000원 ‘축하해.’ 다른 사람들의 축하한다는 소리에는 입이 닳도록 고맙다는 소리를 했으면서도 그녀에게만큼은 그 흔한 소리가 나와 주지 않았다.바보라도 된 듯 멍청히 바라보기만 했다. “미안하다.” 그는 그녀를 업고 걸어야 했다. 물먹은 솜뭉치처럼 늘어져있는 그녀는 잠들 법도 한데 태엽을 감은 기계처럼 계속해서 ‘축하한다.’는 소릴 해댔다. 급기야 그녀는 서럽게 울음을 터뜨렸다. 서로를 안 이래로 그렇게 펑펑 우는 그녀는 처음이었다.Ⅰ. 여자의 이야기“소문났더라? 너 바람났다고.”여자는 남자가 무슨 변명이라도 할 줄 알았다. 아니, 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매일같이 으르렁대는 사이이긴 했어도 연인사이니까. 그것도 자그마치 3년이나 됐다. 하지만 남자는 묵묵부답.“우리 만난 지가 3년인가?”“교제한 걸로 따졌을 때만. 통틀어 생각한다면 10년이라고.”“10년이라. 엄청 오래됐네.”“혹시 너, 정말 바람났니? 정말 바람난 거 아냐? 그렇지?”여자는 남자의 바람을 확신하고 비상구가 떠나가라 미친 듯이 소리쳤다. 남자는 대꾸 없이 돌아섰고 여자는 혼자 남았다. 서러웠다. 남자가 죽을 만큼 미웠다.Ⅱ. 남자의 이야기“너하고 결혼이나 했으면 좋겠다. 나하고 결혼하면 이것보다 맛있는 거 더 많이 해줄 수 있을 텐데.”남자는 결혼만 한다면 여자에게 모든 것을 다 해 주고 싶었다. 요리도 청소도 다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여자는 NO를 외친다. 나만 사랑하고 기다리는 것 같아서 억울하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지? 벌써 내 나이가 서른하나야. 이대로 날 늙어죽게 할 셈인가?”투정을 해보지만 여자는 그래도 NO라고 외친다.“너만 바라보면서 늙어죽을 수는 없다고!”마지막 발악을 해보지만 여자는 여전히 냉정하게 고개를 젓는다.“그게 억울하면 다른 여자 찾아보든가.”여자의 무심한 소리에 오늘도 남자는 상처받았다. 왜 나하고 결혼하지 않으려는 걸까. 이렇게 목이 마르게 기다리는데. 서운하다. 너무나도 그녀가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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