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1~7완) 신무협
250218 황규영 저 |드림북스|2009.07.20 페이지 320|ISBN 9788954232784|판형 B6, 128*188mm정가 8,000원 ∥책소개∥ 『천하제일협객』, 『금룡진천하』, 『참마전기』의 작가!황규영 신무협 장편소설내공증진에 목숨 걸던 강도진, 드디어 환골탈태하다!무공서만 들이파며 보낸 독학(獨學)의 십 년 세월.영물을 얻어 환골탈태한 강도진의 포복절도할 강호종횡기!∥출판사 리뷰∥ 천룡을 얻은 자, 모든 무공을 지배하리라어린 나이임에도 상당히 기구한 사연을 다 가지고 있을 법한 고아 소년은, 작은 도시의 잡화점에서 잡일을 하며 먹고살고, 글공부도 한다. 온갖 물건들이 오가는 잡화점에서 강도진의 손에 들어오게 된 무공서적. 강도진은 무사가 되고 싶었다. 그것도 고수가. 그래서 열심히 익혔다. 어디서 나온 건지 알 수 없는, 아마도 천룡검법이라 추정되는 기초 무공서를. 일 년이 지나자 단전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모이는 내공의 양이 너무 적었다. 일 년이 지난 후엔 기초 심법서를 구했다. 그리고 팔 년이 지났다. 강도진은 눈 먼 영물 하나 어디 안 떨어지나, 기다리게 되는데…….천룡을 얻은 자, 모든 무공을 지배하리라.너무 낡아 종이가 너덜거리는 책을 읽던 강도진이이 문구를 보고 코웃음을 쳤다.“딱 보니까 싸구려 무공서 같은데,자부심 하나는 아주 절세비급이야.”-서문 중에서-무공서만 들이파며 보낸 독학(獨學)의 십 년 세월.영물을 얻어 환골탈태한 강도진의 포복절도할 강호종횡기!∥책 속으로∥ “무슨 검법 기초 수련서가 내공에 제한이 걸리냐고.”심법으로 만들어낸 기를 단전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없었다.결국, 열 살 때부터 이 년간 혼자 알아서 무공을 익히던 걸 포기하고, 만물상에 물건을 사러 오는 무사들에게 조언을 구했다.그리고 무사들 중 하나가 천룡검법의 특징을 말해 주었다.강도진은 팔 년 전, 그때 일만 생각하면 이가 갈렸다.-그거 부작용이야.-에? 검법을 수련하니까 내공도 생겼는데요?-천룡검법만의 부작용이야. 제일 처음에 천룡검법으로 단전에 그릇을 만들면, 다른 심법은 못 익힌다더라. 그래서 천룡검문 사람들도 다른 심법부터 익혀서 단전에 그릇을 먼저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 천룡검법을 익힌다던데?-세상에 그런 검법이 어디 있어요?-어디 있기는? 천룡검법이 바로 그런 거라니까. 쯧쯧. 넌 하고 많은 것 중에 하필 그걸 익혔냐? 게다가 요즘은 아무도 하지 않는 실수를 해?강도진은 그때 바닥에 주저앉아 다리를 흔들어가며 엉엉 울었다. 어린 남미호는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같이 울었다. 그걸 불쌍하게 생각한 무사가 자기도 주워들은 이야기를 전해 주었다.-아주 고급 심법을 익히면 무슨 방법이 있을지 모르지. 영물이라도 먹거나. 혹시 아니? 하늘의 운이 닿으면, 네 손에 그런 게 들어올지.-정말요?-아마.그 말을 들은 후로 팔 년이 지났지만 그런 건 손에 들어오지 않았다.강도진은 더 이상 하늘 따위는 믿지 않는다.-본문 중에서-
| 판매가격 |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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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
황규영 |
| 출판사 |
드림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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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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