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집(단편)
상하단흠집)190108 기시 유스케 저 |이선희 역 |창해|2000.03.25 페이지 368|ISBN 9788979191653|판형 A5, 148*210mm 수상작 - 1997년 보다 몇 배 더 강력한 공포의 일본 호러소설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정점을 느껴보시고 싶지 않으십니까? 일본에서는 일찌감치 16만 부를 돌파하였고, 영화로도 제작되는 등 출간 직후 상당한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실제 보험회사 근무 경험에서 나온 보험사기극에 대한 작가의 문제의식과 이를 토대로 한 생생한 상황 설정, 정성결여, 배덕증후군 등 심리학적 지식을 동원한 치밀한 사건 추론, 책 곳곳에 인용되는 거미, 벌, 개미 등에 대한 곤충학적 지식 등 작가 깃 유스케만의 폭넓은 스펙트럼과 다이내믹한 필력을 바탕으로 대동소이한 국내 호러물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린 수작!쇼와생명 교토지사의 창구주임으로 근무하는 신지가 고객의 요청으로 방문하게 된 검은 집... 음침하고 악취가 들끊는 그 검은 집에는 고모다의 양아들, 가즈야가 목매달아 죽어 있다. 그들 명의로 되어 있는 보험은 모두 3건. 아들의 자살 앞에서도 유독 자신의 반응에만 신경을 쓰는 고모다를 보고 보험금을 노린 살인이라는 심증을 굳히게 된 신지... 다음날, 고모다의 아내이자 가즈야의 친모인 사치코가 보험금을 청구하기 위해 회사에 찾아오고, 신지는 그 목소리가 얼마 전 자살한 경우에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냐고 전화로 문의했던 여자의 목소리임을 알게 된다. 이후 매일 점심시간이면 창구에 나타나 보험금 지급을 재촉하는 고모다... 신지는 고모다가 살인범이라는 확신 아래 고모다와 사치코의 과거 행적을 쫓게 되고, 그 과정에서 우연히 그 둘의 글이 실린 문집을 손에 넣게 된다. 한편, 고모다를 검은 집까지 미행한 심리학도 가나이시는 고모다를 진화된 악의 유전자를 받은 냉혈인간 ||^사이코파스||^로 규정하고 신지에게 살해가능성을 경고한다. 며칠 후 가나이시가 사지가 절단된 채 온몸을 난자당해 형체조차 알아볼 수 없는 상태로 발견되었고.... 그 사이 본사에서는 경찰의 ||^자살||^결정을 바탕으로 가즈야의 보험금 500만엔을 지급한다. 고모다가 남은 2건의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아내를 살해할 가능성이 있다고 확신한 신지는 사치코 앞으로 익명의 편지를 보내게 되는데, 며칠 후 그의 아파트에 애인 메구미가 애지중지하는 고양이들의 목이 잘린 채 배달된다. 에서 ||^친자 살인 보험금 사건||^을 접한 신지는 그제서야 고모다가 아닌 사치코가 아들 가즈야를 살인했을지도 모른다는 데 생각이 미치고, 문집을 분석한 노리코 교수는 사치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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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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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
기시 유스케 |
| 출판사 |
창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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