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바구니0

이상문학상수상작품집:사랑의 예감 외 > 일반소설

리뷰 0 위시 0

상품간략정보 및 구매기능

이상문학상수상작품집:사랑의 예감 외

상하단테잎/상단도장))250522 김지원 저 |문학사상사|1997.01.29페이지 414|ISBN 9788970122380|판형 A5, 148*210mm* 김지원이 말하는 자신의 문학과 삶 나이 들어 가면서 작가라는 사람들이 더욱좋아진다. 글을 몇 십년씩 쓴 사람이 절대 나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소설만 가지고도 인간을 교육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장차 우리나라의 개국 신화와 설화들을 주제로 글을 써보고 싶다. * `심사평` 중에서 줄거리보다는 실험적인 시도 자체에 가능성 부각 중견작가 김지원의 `사랑의 예감`은 일사성을 섬세한 의식의 흐름속에서 부각시킨 특이한 작품이다. 또한 우리 작품에 흔하지 않은 ||^자유간접화법||^을 적절히 활용하고 있다. -- 이어령 무르익은 솜씨를 보여, 재미있게 읽은소설 `사랑의 예감`은 무르익은 솜씨를 보여, 재미있게 읽었다. 김치 냄새나 몽고반점처럼 우리의 정체성이 되어 버린 현실 문제들에 대한 관심이 엿보인다. -- 박완서 육체와 정신, 그리고 관념의 풍만함 리의 허무를 밀쳐내는 건강한 육체의 수다스러움이 `사랑의 예감`에 담겨 있다. 그 수다스러움에는 불투명한 삶과 그에 대한 불안이 동반한다. -- 김윤식 안정된 문체에 섬세하면서도 트인 안목 `사랑의 예감`은 작가의 문학적 연륜에 걸맞는 안정된 문체에섬세하면서도 트인 안목이 독자를 쉽게 빨아들인다. -- 이문열 소설적 상황의 이중 구조를 이해해야 하는 작품 `사랑의 예감`은 전체적인 짜임새가 독자들을 당황하게 할 만하다. 행위의 동기 부여 대신 우연성의 묘미를 또 다른 환상으로 처리하고 있는 이 작품에 대한 독자들 의 반응이 궁금하다. -- 권영민 * 김지원의 `사랑의 예감`과 그 작품 세계 김지원의 `사랑의 예감`은 자아와 타인 사이의존재론적 분리를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인 ||^사랑||^의 소중함과 인간과 인간의 만남이 가지는 의미를 새롭게 탐구하고 있다. 각기 다름 삶의 방식을 가진 세 쌍의 부부, 그들의 만남은 표면적으로 아무런 영향도 주고 받지 않지만, 각각의 삶을 비추는 거울의 역할을 담당한다. 생활 방식과 사고 방식이 서로 다른 그들은 동 일시되기 어렵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자신의 의식을 끊임없이 상대방 의 거울에 비추어 보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사랑의 예감`은 평행선을 달리는 세 여인이 엮어내는 사랑의 삼중주를 들려줌으로써 우리에게 사랑이라는 것은 육체와 영혼의 분리, 이념이라는 거대한 장벽조차도 뛰어넘어 ||^영원을 향해 함께갈||^ 수 있을 때라야 비로소 가장 자유롭고 완전해진 다는 희망적 예감을 던져 준다. -- 김종욱(문학 평론가) 김지원의 소설은 언제나 맑고 투명한 느낌을 가져다 준다. 어쩐 일일까. 아마도 주인공들의 의식 세계를 그들의 감정적 변이에 의존하지 않고 가급적 객관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것도 소외, 좌절, 갈등으로 얼룩진 어둡고 칙한 분위기를 밝은 색깔로 채색하는 데 공헌하고 있다. 그의 문장과 표현들은 싱싱하고 경쾌하다. 그의 언어적 감수성은 한편 부드럽고 또 한편 예리하여 장면 장면마다에서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그의 소설을 읽고 있노라면 언어적 스타카토의 세계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갖게 된다. 지루함이 없고 걸리적거리는 게 없기 때문이다. 유연해서 물 흐르듯 하는 느낌을 갖기 때문이다. -- 정규웅(문학평론가) 그녀의 작품들을 자세히 보면 그녀라는 피리를 통해 세상이 지나가는 소리들을 듣게 된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자기의 캐릭터로 존재한다기보다 보고 들은 세상 이야기들을 자기를 통해 흘려 보낸다. 그 소리들은 깜짝 놀랄 만큼 투명하고 아름답고 유현하고 신비롭다. -- 서영은(소설가) * `수상소감` 중에서 아직 때가 안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여물지도 않은 씨앗을 내놓으라고 우리 집 문을 두드리는 것만 같다. `사랑의 예감`의 이...(하략)

판매가격 800원
작가 김지원
출판사 문학사상사
20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상품의 재고가 부족하여 구매할 수 없습니다.

  •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상하단테잎/상단도장))250522 김지원 저 |문학사상사|1997.01.29페이지 414|ISBN 9788970122380|판형 A5, 148*210mm* 김지원이 말하는 자신의 문학과 삶 나이 들어 가면서 작가라는 사람들이 더욱좋아진다. 글을 몇 십년씩 쓴 사람이 절대 나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소설만 가지고도 인간을 교육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장차 우리나라의 개국 신화와 설화들을 주제로 글을 써보고 싶다. * `심사평` 중에서 줄거리보다는 실험적인 시도 자체에 가능성 부각 중견작가 김지원의 `사랑의 예감`은 일사성을 섬세한 의식의 흐름속에서 부각시킨 특이한 작품이다. 또한 우리 작품에 흔하지 않은 ||^자유간접화법||^을 적절히 활용하고 있다. -- 이어령 무르익은 솜씨를 보여, 재미있게 읽은소설 `사랑의 예감`은 무르익은 솜씨를 보여, 재미있게 읽었다. 김치 냄새나 몽고반점처럼 우리의 정체성이 되어 버린 현실 문제들에 대한 관심이 엿보인다. -- 박완서 육체와 정신, 그리고 관념의 풍만함 리의 허무를 밀쳐내는 건강한 육체의 수다스러움이 `사랑의 예감`에 담겨 있다. 그 수다스러움에는 불투명한 삶과 그에 대한 불안이 동반한다. -- 김윤식 안정된 문체에 섬세하면서도 트인 안목 `사랑의 예감`은 작가의 문학적 연륜에 걸맞는 안정된 문체에섬세하면서도 트인 안목이 독자를 쉽게 빨아들인다. -- 이문열 소설적 상황의 이중 구조를 이해해야 하는 작품 `사랑의 예감`은 전체적인 짜임새가 독자들을 당황하게 할 만하다. 행위의 동기 부여 대신 우연성의 묘미를 또 다른 환상으로 처리하고 있는 이 작품에 대한 독자들 의 반응이 궁금하다. -- 권영민 * 김지원의 `사랑의 예감`과 그 작품 세계 김지원의 `사랑의 예감`은 자아와 타인 사이의존재론적 분리를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인 ||^사랑||^의 소중함과 인간과 인간의 만남이 가지는 의미를 새롭게 탐구하고 있다. 각기 다름 삶의 방식을 가진 세 쌍의 부부, 그들의 만남은 표면적으로 아무런 영향도 주고 받지 않지만, 각각의 삶을 비추는 거울의 역할을 담당한다. 생활 방식과 사고 방식이 서로 다른 그들은 동 일시되기 어렵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자신의 의식을 끊임없이 상대방 의 거울에 비추어 보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사랑의 예감`은 평행선을 달리는 세 여인이 엮어내는 사랑의 삼중주를 들려줌으로써 우리에게 사랑이라는 것은 육체와 영혼의 분리, 이념이라는 거대한 장벽조차도 뛰어넘어 ||^영원을 향해 함께갈||^ 수 있을 때라야 비로소 가장 자유롭고 완전해진 다는 희망적 예감을 던져 준다. -- 김종욱(문학 평론가) 김지원의 소설은 언제나 맑고 투명한 느낌을 가져다 준다. 어쩐 일일까. 아마도 주인공들의 의식 세계를 그들의 감정적 변이에 의존하지 않고 가급적 객관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것도 소외, 좌절, 갈등으로 얼룩진 어둡고 칙한 분위기를 밝은 색깔로 채색하는 데 공헌하고 있다. 그의 문장과 표현들은 싱싱하고 경쾌하다. 그의 언어적 감수성은 한편 부드럽고 또 한편 예리하여 장면 장면마다에서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그의 소설을 읽고 있노라면 언어적 스타카토의 세계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갖게 된다. 지루함이 없고 걸리적거리는 게 없기 때문이다. 유연해서 물 흐르듯 하는 느낌을 갖기 때문이다. -- 정규웅(문학평론가) 그녀의 작품들을 자세히 보면 그녀라는 피리를 통해 세상이 지나가는 소리들을 듣게 된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자기의 캐릭터로 존재한다기보다 보고 들은 세상 이야기들을 자기를 통해 흘려 보낸다. 그 소리들은 깜짝 놀랄 만큼 투명하고 아름답고 유현하고 신비롭다. -- 서영은(소설가) * `수상소감` 중에서 아직 때가 안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여물지도 않은 씨앗을 내놓으라고 우리 집 문을 두드리는 것만 같다. `사랑의 예감`의 이...(하략)
  •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교환정보

    배송정보

    6만원 이하 구매시에는 배송비가 3500원이고 6만원이상 구매시는 무료입니다. (해외.산간지역은 배송비 추가 비용이 있습니다.) 소비자님의 결재가 완료되면 다음날부터 1~3일 이내 전국으로 택배를 통해서 배송됩니다.신권 주문시에는 경우에 따라서 배송이 더 지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은 배송 후 7일 이내에 가능합니다.

    상품에 이상이 있을 시 100% 교환되며 배송(택배) 비용은청혜도서에서 부담합니다. 상품에 이상이 없을 시 반품비용은 고객이 부담합니다.

    제품에 이상이 아닌 경우는 제품을 재판매가 가능한 상태이어야 하며,

    저희 고객상담으로 연락을 주시면 처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환불의 경우 신용카드 결제시는 신용카드 취소를

    온라인 입금인 경우, 주문자 환불 계좌번호를 알려주시면 3일내로 입금처리해 드립니다.

관련상품

등록된 관련상품이 없습니다.

청혜도서 | 중고만화책 전문 쇼핑몰 정보

회사소개 개인정보 이용약관 PC 버전

회사명 청혜도서 주소 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1279번지
사업자 등록번호 315-95-04637
대표 원영태 전화 043-264-7355 팩스 043-264-735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1-충북청주-0665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원영태 [사업자정보확인]
Copyright © 2001-2013 청혜도서.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