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플랫(단편)지우연
지우연 글, 지우연 그림(studio blue) 일러스트도서출판 뿔미디어2012년 09월 04일ISBN 9788966398942독자별점등록된 별점이 없습니다.국가/원작출판사한국정가9,000원판형/페이지B6 / 383페이지장르/테마장르소설 > 로맨스, 소설레이블스칼렛기본정보시리즈 정보 / 도서 표지 내용“모르는 사람한테 문 열어 주면 안 되는데.”잃고 나면 오는 상실이 두려워 무엇이든 적당히 좋아하던 스물일곱의 우희.하지만 사랑만은 적당해지지 않았고, 이별의 아픔은 상상보다 감당하기 벅찼다.밤마다 조깅을 하며 실연의 고통을 떨쳐 내려는 그녀의 앞에 홀연히 나타난 한 남자.밤낮 가리지 않고 우희의 집으로 쳐들어와 제집을 찾은 강아지마냥 천연덕스럽게 굴고,눈 깜작할 사이에 우희의 일상을 송두리째 삼켜 버린다.“나, 내칠 생각 말아요.”전부라 여겨도 아깝지 않을 사랑을 잃은 스물넷의 제이.자신을 배신한 사랑에 반항하듯 상처를 감추고 아무렇지 않은 체한다.꾸며진 평화 속으로 자꾸만 신경 쓰이는 한 여자가 침범한다.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것 같은 텅 빈 눈동자가 꽤 마음에 든다.그녀라면, 약속이나 맹세 따위 없이도 함께일 수 있을 것만 같다.감당할 수 없을 것 같으면 말하라는 제이의 말에 우희는 담담히 말한다.“너, 별거 아니라고.”우리, 사랑은 아닐까? 하는 우희의 조심스런 물음에 제이는 고개를 젓는다.제가 아는 사랑은 이기적이고 간사한 것이라고.그래서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잡히지 않는 관계.그들만의 이별을 대처하는 방법, 더블플랫.8월의 선풍기 바람 같은 그를, 사랑이 아닌 채로 곁에 둘 수 있을까.주말의 낮잠 같은 그녀를, 사랑이 아니라고 우길 수 있을까.
| 판매가격 |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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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
지우연 |
| 출판사 |
스칼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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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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