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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윤대녕|문학동네|2010.03.14 페이지 330|ISBN 9788954610636|판형 B6, 128*188mm책소개 아름답고 불길한 소설생의 불가항력에 대한 성찰을 담은 윤대녕의 신작 소설집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 국내 다수의 문학상을 휩쓸며 현대 한국문단을 이끌고 있는 윤대녕 작가의 신작 소설집이다. 시적인 문장, 존재의 시원에 대한 탐구, 회화적 감수성과 감각적 서사, 개인의 내면의 형상화로 대표되는 작가의 단편 일곱 편이 담겨 있다. 작가는 생의 불가항력에 직면한 인물들을 통해 생의 불가항력에 시달린 삶이 아무리 험난하더라도 삶은 끝내 숭고한 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대설주의보」에서는 연인인 남녀주인공들이 허탈한 오해와 얄궂은 상황 탓에 헤어지게 된다. 허망한 시간을 등 뒤로 둘의 관계는 드문드문 이어지는데, 불행한 결혼생활의 와중에 여자는 자살을 결심하고 이를 알게 된 남자가 어떤 빗장을 풀고 대설주의보임에도 불구하고 여자를 만나러 백담사로 달려간다. 남자는 대설주의보 때문에 20분이면 충분할 거리를 두 시간 만에 갈 수 밖에 없다. 저자는 인연의 끈을 억누른 세월의 무게 때문에 오랜 시간을 헤매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보여준다.윤대녕의 새로운 소설집에는 표제작 「대설주의보」를 비롯해 발표 당시 호평을 받았던 그의 시적인 문체와 회화처럼 아름다운 단편 일곱 편이 실려 있다.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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