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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하단얼룩) 로빈 쿡 저 |공경희 역 |열림원|1996.06.30페이지 318|ISBN 9788970630922|판형 A5, 148*210mm1991년 6월, 알래스카 데드홀스의 매몰된 이탄 집에는 75년 간 썩지 않고 그대로 보존된 에스키모의 시체가 방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폐렴으로 죽은 듯한 시체의 몸에서 폐조직을 채취하는 세균 수집광인 한 청년……. 1996년 3월, 의료계에서 이윤 추구로 악명 높은 아메리케어 산하의 맨하탄 종합병원은, 어느 날 근원지를 알 수 없는 무서운 감염성 세균들의 침투로 인해 병원 감염의 온상지가 된다. 그것은 21세기를 앞둔 대도시 뉴욕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전설 속의 세균들이다. 페스트, 야토병, 로키산홍반열, 인플루엔자……. 속속 늘어나는 희생자들은 처음에는 환자들에서 간호사로 그 다음은 병원 관리직 사람들로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그 주검들은 하나하나 뉴욕 검시소의 부검대에 올려지게 된다. 아메리케어에 안과의원을 빼앗기고 사랑하는 가족마저 비행기 추락사고로 잃어버린 잭 스테이플턴은, 그 충격으로 안과의를 포기하고 법의학 분야에서 수련 과정을 거쳐 뉴욕 검시소의 부검의가 된다. 분노와 슬픔을 누르며 아메리케어에 대한 원한을 품은 채 열심히 일에만 몰두하던 잭은 갑자기 몰려드는 무시무시한 감염사 증례에 혼란을 느끼면서 그 희귀한 질환에 차차 의혹을 품게 된다. 그러던 중 뉴욕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광고회사의 이사로 있는 미모의 테레스를 알게 되고, 그녀가 자신과 마찬가지로 말못할 상처를 안고 있다는 데 호감을 갖고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진다. 테레스는 아메리케어의 경쟁업체인 내셔널 헬스의 광고를 맡고 있으며 사장직을 꿈꾸고 있는 야심찬 여자이다. 그녀는 맨하탄 종합병원에서 일어나는 세균 감염을 광고에 이용해 아메리케어를 깎아내리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한편,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는 감염사의 원인을 밝히는 데 골몰한 잭은, 자신과 같이 아메리케어에 원한을 갖고 있는 사람에 의해 세균이 의도적으로 퍼뜨려졌을 가능성에까지 생각이 이르자 개인적인 수사를 벌이기로 작정한다. 그 과정에서 여러 번의 테러를 당해 죽을 고비를 넘기게 되고 자신과 연루된 사람들의 죽음을 맞게 된다. 의혹의 실마리가 하나하나 풀리기 시작하면서 이 사건에 프레이저 연구소라는 유령 연구소가 개입되었음을 알게 되고, 그 연구소를 운영하는 사람이 바로 맨하탄 종합병원의 검사실 반장인 리차드 오버스트릿임이 밝혀진다. 더욱더 경악스러운 것은 리차드의 배후에서 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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