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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단흠집)정재승 저 |동아시아|2003.11.13페이지 254|ISBN 9788988165348|판형 A5, 148*210mm진정한 싸이언스키드로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온 저자가 왜 이렇게 글을 써서 우리를 설득하려는 걸까? 지식은 공유됨으로써 진리에 더 가까와진다. 재미있다라던가 쉽다던가 하는 진부한 말은 짜증난다. 내가 아닌 오직 당신을 위해 이 책을 소개한다. 읽지 않는다면 당신만 손해. 정신을 넓힌다는 것은 이성과 감성을 동시에 자극하는 것. 결국은 당신의 감성을 통해 이성을 자극해보자.[출판사서평] 과학이 인문학, 심리학, 사회학, 경제학, 의학 등과 함께 빚어낸 유쾌한 하모니와 앙상블!!인간에 대한 과학이 자연과학을 포함하게 될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과학도 앞으로 인간에 대한 과학(인문학)을 다루게 될 것이다. 이 두 과학은 머지않아 하나의 과학이 될 것이다. - 칼 마르크스지난번 내한했던 데이비드 보더니스는 "지식의 각 분야가 세분화하고 전문화할수록 그들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안목이 커지는 세상이다"(조선일보 인터뷰 참고)라고 말했다. 이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최근의 학문의 경향은 학제간의 교류 혹은 교차 연구가 커다란 흐름이다. 이는 갈수록 복잡한 세계를 인식하는데 있어 학문의 전문화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말로써, 보다 총체적 인식에 도달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여진다. 마치 그리스 철학자들이 수학자였고 과학자였으며 의사였듯이.신간 『정재승의 과학콘서트』는 말 그대로 과학과 여러 학문들이 총체적으로 빚어내는 교향곡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신세대 물리학자 정재승은 어머니 강보에 싸여서부터 영화를 보러 다녔고 과학을 전공하면서도 인문학을 비롯한 다양한 세계의 독서에 심취했던 사람이다. 그는 이 자양분을 바탕으로 다양한 학문과 사회 현상을 과학이란 이름으로 헤집고 돌아다닌다. 가볍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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