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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승리 저 |신영미디어|2013.08.05 페이지 256|ISBN 480D130801060처음부터 날 이용할 생각이었던 건가요?아버지의 외도로 마음고생하던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오직 복수만을 위해 살아온 태하. 그 일념 하나로 지금껏 버텨 왔건만 정작 복수 대상이었던 아버지는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 버리고 만다. 결국 새어머니와 이복형제 윤서에게 대신 비극을 선사하기로 결심한 그. 그리고 그런 태하의 시야에 한 여자가 포착된다. 윤서의 약혼녀이자 윤서가 지극히 사랑하는 여자, 지강희. 복수심에 불탄 태하는 윤서에게 쓰디쓴 고통을 안겨 주기 위해 그녀를 빼앗기로 하는데…….▶잠깐 맛보기“상무님, 손에 땀 찼습니다. 이젠 놓죠.”“이 손을 놓으면 널 품에 안고 싶을 거다.”띵, 울리는 엘리베이터 도착 알림음이 아득히 멀게 느껴졌다. 그녀는 혼미해지는 정신을 잡기 위해 전신의 힘을 끌어 모았다. 그리고 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농담일까? 상무님, 지금 조크하신 거죠?’웃으며 물어야 했지만 입술은 열리지 않고 더욱 무겁게 다물렸다. 강희는 입술에서 비릿한 피 맛이 강하게 느껴질 정도로 깊게 이를 박았다.“이번엔 농담이 아니야.”혼자만의 생각에 빠진 강희의 귀에 그의 숨결이 닿았다. “저, 전 약혼자가…….”“그럼 왜 반지를 끼지 않았지?”“그건 상무님이 싫어하니…….”“넌 약혼자보다 내가 우선이잖아.”“그건…… 버릇이에요. 미국에 있을 때…… 부터…….”강희는 뒷말을 할 수 없었다. 버릇이라는 말이 충격적이었다. 그녀는 그에게 길들여져 있었다. 그걸 왜 이제야 깨달은 걸까.“넌…… 내 여자다, 지강희.”정말 짧은 순간이었다. 그는 원하는 말을 들은 것처럼 그녀의 턱을 손으로 잡고 위로 올렸다. 그에게 잡혀진 턱이 힘껏 당겨지면서 그녀의 입술이 벌어지자 강희는 거친 숨을 내뿜었다. 무방비 상태인 그녀의 입술 속을 그의 혀가 세차게 휘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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