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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6 정현 저 |신영미디어|2007.11.21 페이지 323|ISBN 9788941327912|판형 B5, 188*257mm나쁘고 싶었던 나쁜 여자의 나쁘지 못한 사랑 이야기어려서부터 상처가 깊은 하영은 자신의 생일을 스스로 축하하기 위해 호텔 바(bar)에 가게 되고 그 곳에서 우연히 서진 그룹의 차남 박윤후를 만나게 된다. 그들은 서로에게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이끌림을 느끼게 되어 하룻밤을 같이한다. 그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그를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하영은 해서는 안 되는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그와 그녀의 잔혹한 게임이 시작된다!▶ 책 속에서“내일 당장 본가에 인사를 드리러 갈까 했는데 아직 마음의 준비가 덜 된 것 같군. 하긴 이 연극이 제대로 먹히려면 시간이 필요할 테니 그 동안 슬슬 연기나 피워 보자고.”부드럽게 말하는 그의 입술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던 하영은 깜짝 놀랐다. “그게 무슨 말이에요?”높아진 그녀의 언성에 그는 미간을 살짝 찌푸리더니 이내 아무렇지도 않게 어깨를 으쓱해 보이고는 옷을 입기 시작했다. 대충 옷을 걸친 그가 그녀의 시선을 슬며시 피하며 나직이 입을 열었다.“아까 약속했잖아. 날 결혼의 늪에서 건져주기 위해 애인 행세를 해 주겠다고 말이야.”“뭐라고요?”“내가 말할 때 안 듣고 뭐 했어? 열심히 고개도 끄덕이고 대답도 다 했으면서 이제 와서 발뺌하기야?”그는 짐짓 화가 난 표정을 지으며 그녀를 추궁했다. 입을 딱 벌린 채 망연자실한 얼굴로 그를 바라보는 하영의 모습에 윤후는 왠지 모를 승리감에 휩싸였다. “아직 결혼하기 싫어, 난. 그래서 네 도움이 필요해. 네가 애인 행세만 잘 해 준다면 본가에서도 당분간 결혼하라는 말은 하지 않을 거야. 대가는 충분히 지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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