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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츠지 히토나리|역자 안소현|소담출판사|2010.01.22 원제 アカシア페이지 224|ISBN 9788973815685|판형 B6, 128*188mm냉정과 열정 사이』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의 첫 단편모음집낯선 타인에게서 익숙한 고독을 발견하다『냉정과 열정 사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등 독특한 형태의 작품을 통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츠지 히토나리가 이번에는 처음으로 단편소설들을 담은 책으로 돌아왔다. 현대사회와 문명의 비인간적인 풍조들을 자신만의 독특한 허구적 발상과 결합시켜 간결하면서도 건조한 문장으로 풀어낸 여섯 편의 단편소설을 통해 저자는 점점 폐쇄적이고 개인적으로 변해가는 사회에서 필연적으로 상처받고 고독해지는 영혼들을 그려내는 한편 이들 모두를 위로하고 구원할 기적으로서의 ‘사랑의 힘’을 은근하면서도 강력한 언어로 강조하고 있다.이제까지 연애소설로 큰 사랑을 받았던 츠지 히토나리였지만 그는 사회적 이슈를 판타지적 색을 입혀 능숙하게 그려내는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민족이나 정치, 종교에서 벗어나 서로의 마음이 통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작품들을 써 내려갔다고 한다. 허무함과 고귀함에 대한 여섯 가지 고찰을 담은 작품들은 절망과 희망이 늘 함께 존재하는 현대사회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아카시아』에는 여섯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매일 같은 시각 나타나 미소 지으며 손을 흔들고 사라지는 정체 모를 여자와 그녀를 바라보는 남자의 시선 변화를 그린 「포스트」를 시작으로 난민 캠프에서 의료 봉사를 하던 중 문명사회와 고립된 남자의 이야기 「내일의 약속」, 옥상에 비둘기장을 만들고 사는 남자의 이야기 「비둘기 게임」, 예수님의 피부색이 궁금한 소년의 눈에 비친 사회의 위험을 폭로한 「감출 수 없는 것」, 어느 날 노래를 도둑맞은 부부의 이야기 「노래 도둑」, 그리고 작가 후기를 대신해 덧붙인 짧은 사랑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멀리 보이는 것」까지 낯선 타인에게서 익숙한 고독을 발견하게 되는 그의 단편소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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