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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8 오늘의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젊은 여성 작가 9인의 테마 소설집. 우리 안에 걸쳐져 있는 욕망으로서의 '서울', 우리의 내부이기도 하고 외부이기도 한 '서울', 무어라 규정하기 힘든 삶의 풍경이자 실재로서의 '서울'이 스스로를 불가피하게 누설하고 발설하는 순간을 찾아 제각각의 흥미로운 소설적 탐사를 펼쳐보인다.진입을 거부하는 완강한 도시로 서울의 숨은 모습을 드러낸 편혜영의 '크림색 소파의 방', 서울 변두리 재개발 구역의 낡은 연립주택에서 소음과 먼지에 지쳐가고, 이윽고는 스멀스멀 집안을 점령하는 벌레들의 습격에 서서히 신혼의 꿈을 잃고 무너져가는 젊은 부부 이야기를 담은 김애란의 '벌레들' 등 9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이혜경의 '북촌'에서는 북촌을, 김숨의 '내 비밀스런 이웃들'은 망원동 다세대주택을, 권여선의 '빈 찻잔 놓기'는 한강변 오피스텔을, 강영숙의 '죽음의 도로'에서는 강북강변도로를 배경으로 한다. 또한 이신조의 '조금밖에 남아 있지 않은'에서는 한강 밤섬을, 윤성희의 '소년은 담 위를 거닐고'는 사라진 육교 자리를 배경으로 각기 작가들 특유의 개성적 시선과 목소리를 통해 다양한 서울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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