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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 190111 이문열 저 |민음사|1997.03.28페이지 226|ISBN 9788937402623|판형 B6, 128*188mm저자로 하여금 `1997년 여성 권익의 걸림돌`에 선정되게 한 소설. `현모양처란 무능과 불행의 다른 이름이고, 내조와 양육은 허송세월의 동의어처럼 여겨지는 요즘 세태에 대해 말하고 싶었을 뿐`이며, `절대로 반(反) 페미니즘 소설이 아니`라는 것이 저자의 변이지만, 서문을 비롯한 요소요소에 그러한 세태와 세태를 주도하는 사람들을 겨냥한 지뢰를 매설해 놓았다. 소설은 저자의 13대조 할머니인 정부인 안동 장씨의 일대기를 소재로 하여, 가정을 `선택`한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이문열의 주장은 간단하다. 작금의 페미니즘 논리는 한쪽으로 치우쳤다는 것이다. 여성의 자아 성취는 꼭 가정을 벗어나야만 이뤄지느냐는 것이다. 과연 그것만이 성공한 여성의 모델이냐는 것이다.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 그렇지 않은 성공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것이다.요는 문제 해결의 진척 정도에 맞게 균형을 잡는 감각일 것이다.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는, 여성들에게 들씌워졌던 굴레를 벗기는 것이 급선무인지, 아니면 굴레를 벗는 과정에서 터져 나오는 이러저러한 부작용을 진화 하는 것이 급선무인지. 이 책을 읽다가 분통이 터져 책장을 좍좍 찢어발기는 한이 있더라도, 일단 한 번 읽어보고 비판해 달라는 것이 저자의 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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