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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폴섬 저 |이창식 역 |넥서스BOOKS|2004.12.13페이지 458|판형 A5, 148*210mm 책소개 10년 전 에서 박진감 넘치는 문장과 잘 짜여진 구성미를 보여 주었던 앨런 폴섬의 최신작. 1917년,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니콜라스 2세 일가족의 시신 11구가 폐광에 버려져 불에 태워진다. 수십 년간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가운데 1992년 옐친은 미국의 법의학팀을 초청, 시체 발굴을 허락한다. 메이플 박사의 DNA 분석 결과 찾아낸 시신은 모두 9구. 막내딸 아나스타샤와 혈우병을 앓던 황태자 알렉세이의 시신은 어디서고 발견되지 않는데…. 혁명의 뒤안길로 사라진 로마노프 왕가의 후손들과 의문의 연쇄 살인, 이를 뒤쫓는 LAPD의 젊은 형사 존 바론. 볼셰비키 혁명과 스탈린의 공포정치를 거쳐, 동서 냉전,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로 이어지는 삶 속에서 빚어진 로마노프 왕가에 대한 향수와 악몽들이, 액션영화처럼 가쁜 호흡과 빠른 장면 전환, 로스앤젤레스, 런던, 파리, 모스크바를 아우르는 전 세계를 무대로 장중하게 펼쳐진다. 현재와 100년 전의 과거가 쉼없이 교차되어 하나의 지점으로 집결되는 정교한 플롯, 하나의 최종 목표를 향해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섬세한 연결고리를 가지고 빚어지는 무수한 주변의 사건들은 강한 흡인력으로 책장을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게 한다. 의 저자는 타락한 세계를 도망쳐 나온 선한 인물이 더 타락한 거대 미로 속으로 빠져드는 스토리를 통해 선과 악의 의미를 되묻는다. 에 매료되었던 독자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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