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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선 저 |마루&마야|2012.08.27 페이지 472|판형 B6, 128*188mm서미선의 로맨스 장편소설 『부부』 제2권. 난생처음 느껴 본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았기에 지울 수 없는 화인을 새기듯 어린 시은과 혼인의 언약을 맺은 선준. 하지만 덧없이 깨진 맹세의 서약으로 인해 감당해야 할 아픔을 너무나 가혹했다. 그리고 그녀를 떠나보낸 지 6년. 수많은 날이 지났지만 그가 가진 것은 여전히 그녀를 향한 사랑뿐. “날 죽여서 너의 아픔이 사라진다면 나, 지금이라도 당장 죽어 줄 수 있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준 게 바로 너였으니까.”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 되어 그녀를 붙잡을 수 조차 없는 그. 그러나 그와 하늘 아래 맺은 부부의 연은 아직 끊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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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3 서미선 저 |마루&마야|2012.08.27 페이지 472|판형 B6, 128*188mm서미선의 로맨스 장편소설 『부부』 제2권. 난생처음 느껴 본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았기에 지울 수 없는 화인을 새기듯 어린 시은과 혼인의 언약을 맺은 선준. 하지만 덧없이 깨진 맹세의 서약으로 인해 감당해야 할 아픔을 너무나 가혹했다. 그리고 그녀를 떠나보낸 지 6년. 수많은 날이 지났지만 그가 가진 것은 여전히 그녀를 향한 사랑뿐. “날 죽여서 너의 아픔이 사라진다면 나, 지금이라도 당장 죽어 줄 수 있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준 게 바로 너였으니까.”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 되어 그녀를 붙잡을 수 조차 없는 그. 그러나 그와 하늘 아래 맺은 부부의 연은 아직 끊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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